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우종숙, 민간위원장 유영식)는 지난 6월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 꾸러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유지에 곤란을 겪는 대상자 17가구에게 영양을 고려한 식료품을 직접 포장해 전달한 것이다.

이번에 제공된 꾸러미는 전복죽, 사골곰탕, 채소, 음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는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돌봄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유영식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달 '찾아가는 반찬 꾸러미 나눔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을 병행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문의는 철암동행정복지센터(033-550-2618)에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