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출차 가공업체 ㈜허브앤티의 허정우 대표가 7월 8일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으로, 함양군 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게 된다.

허정우 대표가 이끄는 ㈜허브앤티는 함양읍 이은농공단지에 위치한 기업으로, 침출차와 티백 등을 가공·생산하고 있다. 이 업체는 단순한 상업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온 향토기업이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온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책임감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허정우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기탁의 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에는 함양군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인재 양성에 동참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