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가 울산동구와 손을 잡았다. 함양군지회(회장 양성일)는 지난 7월 5일 울산동구청 중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함양군지회와 울산동구지회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함양군 제공)

협약식에는 양성일 함양군지회 회장과 이병태 울산동구지회 회장을 비롯해 김민기 울산지부 회장 직무대행, 천기옥 울산동구청장, 시·구의원,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을 다짐했다.

양 지회는 이번 협약 이전부터 이미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며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구축해 이번 자매결연을 성사시켰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회는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양 지회는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비롯해 우수사례 공유,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양성일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활동 역량을 결집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실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양 지회가 긴밀한 협력으로 함께 발전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져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