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지난 8일 거제시에 여름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여름맞이 에너지나눔' 성금 1,200만 원을 기탁했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결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제종원 거제금융센터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2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세대당 5만 원씩 냉방비 등 여름철 에너지 비용으로 사용된다.
임재문 부행장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에너지나눔 외에도 명절 맞이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