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초대 클래식부산 예술감독인 정명훈 지휘자의 임기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정 지휘자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약 2년간 예술감독으로 재위촉된다.

부산광역시가 정명훈 지휘자의 클래식부산 예술감독 임기를 2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총괄하도록 했다. (부산광역시 제공)

부산시는 정명훈 지휘자가 부산콘서트홀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개관을 앞두고 있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개관을 총괄하도록 했다. 정 지휘자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중장기 운영방향과 개관페스티벌 기획까지 함께 설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