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군북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장어국 40통을 기탁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주말 시간을 반납하고 정성을 모아 이 음식을 조리했다.

군북면 적십자봉사회가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장어국 40통을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 (함안군 제공)
군북면 적십자봉사회가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장어국 40통을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 (함안군 제공)

기탁된 장어국은 군북면사무소의 공유냉장고를 거쳐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선경 군북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섭 군북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주말 귀한 시간을 내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군북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