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8월 5일부터 관광과 스포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창원투어패스 48시간권+NC다이노스 관람권' 결합 상품을 판매한다. 정상 판매가는 2만29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매를 1만5900원의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한다.

창원특례시가 8월 5일부터 관광과 야구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원투어패스 48시간권과 NC다이노스 관람권 결합 상품을 판매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8월 5일부터 관광과 야구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원투어패스 48시간권과 NC다이노스 관람권 결합 상품을 판매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이 결합 상품은 모바일 창원투어패스 48시간권과 NC다이노스 홈경기 관람권으로 구성됐다. 관광객은 패스 사용을 시작한 시점부터 48시간 동안 창원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 참여 가맹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도 관람 가능하다.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야구팬, 여름철 창원을 찾는 여행객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는 이번 결합 상품을 통해 관광객의 창원 체류시간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광지 방문이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 내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철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투어패스와 NC다이노스 야구 관람을 결합해 창원의 관광과 스포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창원의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창원NC파크에서 야구의 열기를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