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TNF가 무더위 속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6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했다. 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신성TNF로부터 닭볶음탕, 도가니탕, 갈비탕을 받아 12개 읍면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성TNF가 무더위 속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한 1600만 원 상당의 닭볶음탕, 도가니탕, 갈비탕이 예산군의 12개 읍면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예산군 제공)
신성TNF가 무더위 속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한 1600만 원 상당의 닭볶음탕, 도가니탕, 갈비탕이 예산군의 12개 읍면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예산군 제공)

이번 기탁 물품은 포장된 상태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더위로 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영양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철 극심한 더위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지원이다.

신성TNF의 지역사회 나눔 규모는 상당하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 이미 3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예산군에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올해만 총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사회에 제공하게 됐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기탁이다.

이용환 신성TNF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성TNF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