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의장 정영환)는 22일 본회의장에서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7월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고성군 성별영향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각종 부의안건 10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고성군의회가 22일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해 10건의 부의안건 심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고성군의회 제공)
고성군의회가 22일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해 10건의 부의안건 심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고성군의회 제공)

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고성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이 상정됐다. 본회의 개의에 앞서 고성군수로부터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 소개도 있었다.

정영환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출발한 제10대 고성군의회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겸손히 귀 기울이고, 더 나은 고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군민 중심, 소통 의정'을 의정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종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연초에 계획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세밀하게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은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승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를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친 영웅들의 헌신에 걸맞은 보훈을 실현하기 위한 다섯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