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예술창작터가 토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8월 14일까지 1층 갤러리 '상상대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90여 명이 직접 만든 공예, 디지털 드로잉, 웹툰, 실크스크린, 평면 작품, 창작 영상 등 90여 점을 선보인다.

대구학생예술창작터가 토요 프로그램 참여 학생 90여 명의 예술작품 90여 점을 8월 14일까지 전시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대구학생예술창작터가 토요 프로그램 참여 학생 90여 명의 예술작품 90여 점을 8월 14일까지 전시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전시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창작터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미술 작품 전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학교 연계 전시, 체험학습 프로그램 특별 전시, 감상과 체험이 연계된 전시 등 다양한 전시를 앞으로 기획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전시가 창작터 프로그램의 교육적 성과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 속에서 풍부한 감동과 상상력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창작터에서 이어지는 학생들의 예술적 도전과 탐구가 훗날 대한민국을 빛낼 미래 예술가의 첫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