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난 31일 양평 매력캠퍼스 야외 원형공연장에서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상반기 3회차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5월부터 진행된 이 행사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배움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평생학습 성과 공유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에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학습자들이 배운 실력을 선보이며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에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학습자들이 배운 실력을 선보이며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양평군 제공)

이번 공연에는 평생학습 참여자들로 이루어진 13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참여팀은 통기타, 합창, 우쿨렐레, 댄스,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으며, 참여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직접 무대에서 선보였다.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자들이 함께 무대를 공유하며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들썩들썩 버스킹은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배움의 결과를 무대에서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며 함께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들썩들썩 버스킹'은 상반기 무대에 이어 오는 9월 18일과 10월 30일 하반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다양한 공연팀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