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용문도서관에서 국내 인기 OTT 플랫폼 '웨이브 온'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들의 다채로운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양평군 용문도서관이 도서관 회원을 위해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 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 용문도서관이 도서관 회원을 위해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 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웨이브 온은 인터넷을 통해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지상파 방송 등 약 30만 편 이상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는 서비스다. OTT(Over The Top)는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미디어 서비스를 일컫는다.

양평군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용문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 마련된 지정 PC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개인 유료 구독 계정이 필요 없으며, 도서관 지정 PC에 로그인하면 즉시 시청이 가능하다. 1인당 하루 최대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고, 동시에 최대 3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한 정보 수집과 여가 생활이 일상으로 자리 잡은 만큼,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뿐만 아니라 문화 영상 콘텐츠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보접근성과 문화복지를 높이기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용문도서관 웨이브 온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을 방문하거나 용문도서관(031-770-278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