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고찬석 용인 의원(재선)이 선출됐다. 도의회는 16일 오후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13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의정 경력이 풍부하다. 용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으며, 제10대 경기도의원 당시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교육행정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했다. 이번 제12대 도의회에 재입성하면서 곧바로 건설교통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건설교통위원회는 경기도의 성장 기반과 도민의 안전 및 일상 생활을 담당하는 핵심 분야다. 고 위원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고 힘이 되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찬석 위원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 13명과 국민의힘 의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민주당 측에서는 김순현(파주4), 김지호(의정부3), 김철환(김포4), 김해련(고양7), 성복임(군포1), 오진택(화성9), 유재수(안산4), 이대한(남양주4), 조명자(수원10), 채명기(수원8), 최수연(양주3), 한승훈(평택6)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김진후 비례대표와 윤순옥(양평1) 의원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