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인미동)는 16일 제297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대외협력본부, 행정자치국 등 5개 부서의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현안을 점검했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297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소방본부와 행정자치국 등의 하반기 주요업무를 청취하고 화재안전 강화 등 현안을 점검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297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소방본부와 행정자치국 등의 하반기 주요업무를 청취하고 화재안전 강화 등 현안을 점검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제공)

인미동 위원장은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망 강화사업을 주목하며 취약계층 대상 화재예방 체계와 안전물품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공공디자인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하고, 직원 맞춤형 학습 지원 확대와 공직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속 추진을 당부했다.

고제열 부위원장은 직장 내 갑질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 중부소방서 신축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주문했다. 대외협력 기능 강화, 인구정책위원회 운영 내실화, 도시브랜드 사업 활성화와 함께 공정성과 혁신을 갖춘 인사제도 운영을 당부했다.

김영미 위원은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와 이송체계 점검을 통해 응급의료체계 고도화를 주문했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전략적 유치와 정주 여건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도 당부했다.

최대성 위원은 화재취약계층 안전망 강화와 119종합상황실 운영체계를 점검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120콜센터 상담사 처우 개선, 도시브랜드 홍보 성과 관리 강화, 공정한 인사평가 체계 마련을 당부했다.

권인호 위원은 노후 저층 주거지 화재예방 대책과 생활안전지도 구축 필요성을 제시하며 지역 맞춤형 안전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주민자치 지원체계 강화, 공공디자인 정책 내실화, 청년특별보좌관 제도의 공정한 운영도 당부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20일 제4차 회의를 열어 인재개발원,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위원회, 문화예술관광국, 대전관광공사 소관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