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7월 16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출된 김 위원장은 제10대부터 3선 의원으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여야를 포함한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 박근철(의왕1), 이영봉(의정부2), 전석훈(성남3), 박상현(부천2), 임창휘(광주2), 유호준(남양주6), 윤도희(안양3), 류기준(고양3), 오민용(하남1), 서인하(비례) 의원과 국민의힘 방성환(성남5), 오남석(비례) 의원이 참여한다.
김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와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생활밀착형 정책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책의 실효성을 중시하며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아 왔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출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위원회를 더욱 역동적이고 전문적으로 만들어달라는 의원님들의 무거운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위원회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야를 넘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입법, 예산을 통해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의견을 존중하며 모두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며 "보내주신 믿음에 책임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오는 20일과 21일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및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