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도서관이 글쓰기와 책 읽기에 관심 있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독서동아리 7개를 2026년 하반기에 새로 운영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도서관별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양산시립도서관이 글쓰기와 독서토론을 함께하는 7개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립도서관이 글쓰기와 독서토론을 함께하는 7개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양산시 제공)

중앙도서관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동아리 '글적글적', 어린이 대상 글쓰기 동아리 '꼬마작가 창작소', 글쓰기와 독서토론을 함께하는 '쓰담쓰담', 그리고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뉜 독후 활동 동아리 '책도란'을 운영한다. 윤현진도서관은 성인들이 소설을 읽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정)답 없는 북클럽'을 진행하며, 삼산도서관에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생각을 표현하는 '한 페이지 우리 가족' 동아리를 마련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동아리 활동이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들이 창작 능력과 논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아리별로 신청 기간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립 중앙도서관(055-392-591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