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도평동 경로후원회(회장 김남현)는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 340명에게 '사랑의 효(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후원회가 통장협의회와 함께 340명에게 간식 등이 담긴 효 꾸러미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관내 경로당 7개소에는 수박, 음료수, 떡 등의 음식을 나눴다.
김남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담은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영삼 도평동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관심을 보여주신 지역 주민, 기관, 단체와 항상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경로후원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올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