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와 강남구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4일 '2026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부녀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담근 열무김치 450kg을 1인가구와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전달하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나기를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과 관계자들이 재료 손질부터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했다. 완성된 열무김치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 봉사해 주신 강남구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