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오는 24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7일 발표한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자의 활동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산청군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직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4일까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산청군 제공)

안전교육은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는 교통안전 강화, 보이스피싱 등 노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식중독 예방 등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줄이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직무교육은 사업별 직무 내용과 활동 및 근무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과정이다. 참여자들이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이번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해 안전사고 없이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건강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