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는 7월 8일 오후 2시 남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기 좋은 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의 자율적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도매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확인 및 화재예방 자율점검표 배부, 생활안전교육 실시,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 자율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펼쳤다. 특히 자율점검표를 활용해 시민들이 스스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스스로 생활 속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자율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