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동남아 여행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팸투어단이 거제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거제 관광자원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경남상품 개발 팸투어'와 동남아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경남권 관광 활성화 팸투어' 일정의 일부로,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와 7월 7일 각각 진행되었다.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거제 미식투어를 시작으로 외도 보타니아, 신선대 전망대, 바람의 언덕 등 거제의 대표 관광지를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오션뷰 카페와 기념품점도 방문하며 거제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거제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가능성과 경남 시·군을 연계한 관광코스 구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남아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거제식물원의 정글돔을 방문해 거제의 또 다른 대표 관광 명소를 경험했다. 특히 최근 거제 홍보대사 '리센느'를 통해 알려진 '거제~야호!'라는 관광브랜드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고, 함께 외치며 거제 관광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참가자들은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거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갖춘 매력적인 관광도시"라며 "관광상품 개발에 많은 영감을 얻었고, 앞으로도 거제를 해외 관광객들에게 적극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국내외 여행업계에 거제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광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