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29일 팔달구 인계동 청소년문화공원에서 물놀이시설 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개장을 축하했다.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최찬민 도의원, 이승협·홍은철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장식은 축하공연, 경과보고, 인사말씀, 수경시설 가동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바닥분수를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시설은 약 2,207㎡ 규모로 조성됐다.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미러폰드, 조형파고라, 조형벤치, 휴게데크 등이 설치돼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문화공원이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되고, 부모님과 시민들에게는 더위를 식히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공원은 우리 도시의 활력이자 미래"라며 "오늘 개장을 계기로 청소년문화공원이 시민들의 일상에 더 큰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고, 많은 가족이 찾는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