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임 전남광주 북구의회 의장이 관내 주요 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의정에 나섰다. 제10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전반기 개원을 맞아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한 의장은 28일 동부교육지원청과 북광주세무서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 인근 통학로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세정 지원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9일에는 북부경찰서와 북광주우체국을 찾았다. 민생 치안 강화와 주민 맞춤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 방향에 뜻을 모았다.
31일에는 북부소방서를 방문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밀착형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양임 의장은 "주민이 살기 좋은 행복북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회와 유관기관의 든든한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여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