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7월 30일 서울어텀페스타 추진위원회 네트워킹데이에 참석해 공연예술 축제의 성공적인 성장을 격려했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 공연예술 축제로 자리잡을 서울어텀페스타를 준비하기 위해 추진위원과 공연예술계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은 행사였다.

최원선 서울시의회 부위원장이 2026 서울어텀페스타를 공연예술의 계절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해 민관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제공)
최원선 서울시의회 부위원장이 2026 서울어텀페스타를 공연예술의 계절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해 민관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제공)

최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서울어텀페스타를 "서울의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라며 "공연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작품을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무대 뒤 공연예술인들의 노고를 지원하는 관계자들이 모여 있기에 축제가 더욱 뜻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첫걸음을 뗀 서울어텀페스타가 올해 두 번째 가을을 준비하는 시점이 공연예술 축제 브랜드로 성장할 황금기"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강조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정착하려면 민관이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최 부위원장은 참석한 추진위원과 공연예술 전문가들에게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도전적인 아이디어,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시민의 풍성한 일상 문화 토대 마련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부위원장은 글로벌 문화 콘텐츠와 지역 정책 연구로 경력을 쌓아왔으며, 향후 문화예술인의 안정적 창작 환경과 지원체계 구축을 의정활동의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