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6일 '2026년 단짝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기존 대학생 기자단을 새롭게 리뉴얼해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대학생 10명이 위촉장을 받고 선서식을 진행했다. 기자단은 2명씩 5개 팀으로 구성돼 활동하게 된다.
단짝은 '공단의 짝궁'을 의미하는 새로운 명칭이다. 공진환 이사장은 "단짝 대학생 기자단이 공단과 고객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다양한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공단 직원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중심 공공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자단 활동은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공단 직원과의 단짝 매칭을 통해 주요 시설과 사업을 직접 취재하고,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공단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자단끼리 팀워크를 다지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월간 활동 계획과 우수팀 선정 기준도 안내됐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청해 '마케팅 기본과 콘텐츠 전략', '영상 기획 및 촬영·편집 기초' 등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도 병행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했다.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이 제공되며, 활동 성과에 따라 우수 기자단에게는 연말 시상을 통해 상금도 수여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