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지난 6일 옥련중앙교회로부터 광복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보양 삼계죽 130세트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유가족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보양 삼계죽은 지역 내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1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종근 옥련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을 모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양 삼계죽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 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련중앙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