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군민문화운동운영위원회는 지난 6일 율포솔밭해수욕장과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여름철 관광객 안전을 위한 '2026년 여름철 관광지 폭염 예방 및 청결·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위원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피서객의 온열질환과 물놀이 안전사고를 줄이고 관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관광객들에게 얼음 생수를 나눠주며 폭염 예방 행동 요령을 직접 안내했다.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구명조끼 착용 등 여름철 안전 생활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동시에 해수욕장과 휴양림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안전건설과는 폭염 행동 요령과 물놀이 안전 수칙을 담은 전단지를 배부해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집중했다.
강원석 군민문화운동운영위원장은 "관광객들이 보성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위원과 공무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결·안전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성숙한 군민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성군 군민문화운동운영위원회는 2019년 출범해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안전교육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