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초사동 교통 안전성 향상을 위한 회전교차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3년 10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도시관리계획(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조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산시는 초사동 회전교차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교통사고 감소와 보행자 안전 개선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초사동 회전교차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교통사고 감소와 보행자 안전 개선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산시 제공)

초사동 교차로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꼽혀왔다.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차량 간 상충을 크게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동시에 보행자 안전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신정호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한 뒤 공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