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완산동행정복지센터가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완산동위원회로부터 지역사회 나라사랑 실천을 위한 태극기 50개(50만원상당)를 기탁받아 6일 전달식을 개최했다.

완산동위원회가 나라사랑 태극기 50개를 영천시 완산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북 영천시 제공)
완산동위원회가 나라사랑 태극기 50개를 영천시 완산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북 영천시 제공)

매년 지속적으로 태극기 무료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완산동위원회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권회복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엄을 기리기 위해 이번 기증을 추진했다. 신정호 완산동위원회 위원장은 "많은 사람들과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국권회복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엄을 기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태극기를 기증하게 됐다"며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실천하자"는 뜻을 전했다.

박은영 완산동장은 "동에 관심을 가지고 태극기를 기탁해 주신 바르게살기 완산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보내주신 태극기가 주민들의 나라사랑 실천에 의미 있게 쓸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