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대 용산구청장이 6일 꿈나무공원 내 새롭게 이전한 이촌치안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촌치안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어 지역 치안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최종윤 용산경찰서장, 한강로지구대장, 지역 주민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축 이전 경과보고, 테이프 자르기,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촌치안센터는 용산구 이촌동 301-86에 위치하며, 연면적 137.47㎡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치안센터장이 상시 근무하며 주·야간 순찰차 2대를 운영한다. 주민 상담과 범죄예방 활동, 순찰 등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 거점 치안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새롭게 이전한 이촌치안센터가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치안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용산구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