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온 구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33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8월 7일까지 받는다. 선행봉사상·모범가족상·문화예술상·생활체육진흥상·지역발전상·환경보호상·교육발전상·안전상 등 8개 일반 부문과 특별상을 포함해 총 9개 부문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10월 열리는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받는다.

용산구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온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건전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산구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개인 또는 용산구에 5년 이상 계속 소재한 단체 및 소속원이다. 다만 특별상은 거주지 제한 없이 국내외 활동을 통해 용산구의 위상을 높인 개인이나 단체가 추천될 수 있다.
개인 추천은 추천인 30명 이상의 명부를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기관이나 단체는 관련 공문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동주민센터 또는 용산구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 자치행정과(☎ 2199-6374)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용산구민대상은 1994년 첫 시상 이후 올해 33회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32회에 걸쳐 20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구민들의 뜻깊은 공적을 기려왔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구민과 단체가 이번 구민대상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이웃의 귀감이 되는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