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8월 5일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한 출발을 돕기 위한 조치다.

강릉시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출발을 위해 8월 5일 안전보건 교육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실시한다. (강원 강릉시 제공)
강릉시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출발을 위해 8월 5일 안전보건 교육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실시한다. (강원 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이달 주요 현안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폭염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염이 계속되는 시즌에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일자리 창출 외에도 강릉시는 농업인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을 추진 중이다.

시는 시민의 문화·교육 수준 향상에도 주력 중이다. 강릉시립도서관은 직장인을 위한 야간 인문프로그램 '퇴근 후 별책부록 사운드 에세이'를 운영하며, 평생학습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우리동네 인문학' 도서를 발간했다.

여름 나들이 수요에 대응해 주문진해수욕장에서는 '캠핑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름밤의 분위기를 물들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장은 8월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내곡동, 성덕동, 포남2동, 주문진읍, 홍제동, 교1동 등 시내 6개 지역의 타운홀 미팅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한다. 8월 5일 저녁에는 월화거리에서 '제24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개막식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