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돌봄과 식사 지원을 통해 방학 중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강릉시의 주요 민생정책 중 하나다.

강릉시가 여름방학 동안 돌봄과 식사 지원을 통해 초등학생을 보호하는 '초등방학 틈새돌봄'을 본격 시행한다. (강원 강릉시 제공)
강릉시가 여름방학 동안 돌봄과 식사 지원을 통해 초등학생을 보호하는 '초등방학 틈새돌봄'을 본격 시행한다. (강원 강릉시 제공)

8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강릉의 역사문화유산을 야간에 체험할 수 있는 '2026 강릉국가유산야행'이 개최된다. 이와 함께 제24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도 진행되어 세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예술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릉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8월부터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가동해 세정 기반을 다지고,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과 도시재생 사업지 점검을 통해 지역 인프라를 확충한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비상경제대책 긴급회의도 개최했다.

시장은 3일 교2동, 송정동, 초당동의 타운홀 미팅을, 4일에는 경포동에서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열린 브리핑룸'을 운영 개시해 시민 누구나 언론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8월 4일 오후 4시 30분에는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소통실'을 개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