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개선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수원시 제공)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을 개최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27곳과 유공 우수성과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진행했으며,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가점 등 5개 항목 1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행정안전부는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 군별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2023년 국무총리 표창을 시작으로 2024~2025년에는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6년 연속 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역 현안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며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