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알리기 위한 '2026 새빛톡톡 시민 서포터즈'가 3일 공식 출범했다. 수원시는 이날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시민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시가 새빛톡톡을 알리기 위해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시민 20명으로 구성된 시민 서포터즈를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새빛톡톡을 알리기 위해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시민 20명으로 구성된 시민 서포터즈를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수원시 제공)

새빛톡톡 시민 서포터즈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플랫폼을 홍보하고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성된 시민 참여단이다. 이들은 새빛톡톡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일반 시민 관점에서 소개하며,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서포터즈의 활동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새빛톡톡 관련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새빛톡톡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플랫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과 지역 현장 홍보 지원 활동도 병행한다.

수원시는 서포터즈가 시민과 플랫폼을 잇는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일상적인 관점이 새빛톡톡을 더욱 발전시키고, 시민 주도의 참여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은 "시민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활동이 새빛톡톡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 주도 참여문화가 확산되고, 수원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새빛톡톡은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수원시의 핵심 시정참여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