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8월 4일부터 수요응답형 시티콜버스 무상실증을 시작한다. 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버스를 운영하는 이 사업은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8월 4일 여러 주요 사업도 추진한다. 강릉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어 주민 참여 예산 운영이 본격화된다. 재단법인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 계획을 보고하며,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지역 예술단체가 만든 '국악유람 강릉'은 성황리에 마쳤다.
8월 4일 시장은 경포동 주민센터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또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이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추진 계획 보고도 예정되어 있다. 저녁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소통실 행사도 마련된다.
8월 5일에는 경제진흥과가 주관하는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 교육이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저녁 월화거리에서는 제24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시장은 내곡동, 성덕동, 포남2동 주민센터에서 타운홀 미팅을 잇따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