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지난 1일 힐스테이트 모종블랑루체 아파트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을 개소했다.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연내 16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아산시는 지난 6월 12호점과 13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이번 14호점까지 운영을 시작하며 생활권 중심의 초등돌봄 기반을 강화했다. 12호점은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1단지, 13호점은 2단지에 각각 조성했다.
시는 탕정푸르지오 리버파크 내에 조성될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의 수탁협약을 완료했으며, 9월경 개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내 16호점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별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초등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돌봄 수요를 반영해 다함께돌봄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초등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