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리산 웰니스 관광을 집중 홍보했다. 군은 '자연이 주는 쉼, 지리산 산청여행으로 만나다'을 메인 테마로 다양한 관광 자원을 선보였다.

산청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푸른 숲과 자연의 생동감을 담아 시원하고 활기찬 여행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방족욕체험, 산림치유프로그램, 웰니스헬스투어 등 산청 대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자연에서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임을 알렸다. 이러한 홍보 활동은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산청군은 박람회 기간 SNS 구독 이벤트와 관광 설문조사를 진행해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산청 관광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청의 지리산 청정계곡과 웰니스 관광도시 산청을 적극 홍보했다"며 "산청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 지방신문 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했다. 이 박람회는 국내외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전국 각 지역 및 해외의 다채로운 관광콘텐츠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10개 업체와 440개 부스가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