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초전초등학교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학교 2층 복도에서 '꿈·배움·키움 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한 학기 동안 추진한 프로젝트 학습의 성과물을 전교생 앞에 선보인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생성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전시 작품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3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학교자율시간 활동과 연계하여 학습 결과물을 전시했다. SW·AI 프로젝트 학습 부문에서는 디지털 소통 예절과 올바른 AI 활용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창작물도 함께 전시되어 미래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과정을 공유했다. 경제 교육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소비 계획 활동 결과 등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배움의 과정을 소개했다.
전시회에 참관한 학생은 "다른 학년 친구들의 작품을 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었고, 우리도 열심히 만든 결과물을 친구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다음 프로젝트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석준 교장은 "프로젝트 학습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배움의 과정과 결과를 함께 나누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