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청장 김철훈이 7월 24일 아침 구청 구민홀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음료를 건네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폭염 속에서도 구정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굿모닝 커피타임'이다.

이날 행사는 구청 직원은 물론 새벽부터 거리를 정비하는 청소종사원, 환경미화원, 도로관리원 등 현장 근로자들까지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일상을 지키는 이들의 노고를 함께 위로하는 자리였다.
김 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민홀에서 출근길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더치커피와 아이스티를 직접 건네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특히 새벽부터 거리 정비와 시설 관리에 힘쓰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각별히 치하했다.
음료를 받은 도로관리원은 "구청장님이 직접 챙겨주며 격려해 주셔서 반가웠고, 더운 날씨 속에서 일할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구민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에게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새벽부터 거리를 깨끗하게 정비해 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을 비롯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직원분께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조직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