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와 공동으로 2026년 충청권 첫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충청권 우수기업 110개사를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8월 28일까지다.

지난해까지 충북 단독으로 개최하던 취업박람회를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권역 간 고용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현장 참여기업 110개사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현장면접 부스를 제공해 기업 홍보와 구직자 현장면접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충북 소재 구인기업과 충남·대전·세종 소재 바이오헬스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이다. 신청기업은 참가 자격과 채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청북도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또는 박람회 홈페이지(https://cbjobfair.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기업진흥원 일자리지원부(043-230-9772)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청권이 처음으로 함께 개최하는 만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