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고품질 단감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창녕단감연구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서재만 단감 현장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농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여름철 적과 및 가지 관리를 비롯해 탄저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과 적기 방제 방법, 토양 수분 관리와 시비방법 등을 다뤘다. 이는 모두 고품질 단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농업인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작업 시간 조절, 휴식 확보 등 농작업 중 실천 가능한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농업교육과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고품질 단감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