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악취 민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대응단을 구성했다. 군은 이 대응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악취 문제를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생활환경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지면서 군도 대응체계 개선에 나섰다. 민·관 대응단은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관련 분야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구성됐다.
대응단은 악취 발생원 규명과 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민원 대응 체계 개선과 주민 소통 강화를 통해 악취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구조 속에서 발생원을 빠르게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관리 방안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군 관계자는 "악취 문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안인 만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응 체계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민·관 대응단 운영을 통해 악취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대응 체계가 정착되면 지역사회의 신뢰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