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여름철 재난 대비와 민생경제 회복을 주요 과제로 삼고 시정 운영에 나선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7일 주요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여름철 재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릉시가 김중남 시장 주재로 주요현안을 점검하고 여름철 재난 대비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강원 강릉시 제공)

시장은 "여름철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 중심의 행정을 정착시키는 등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편, 강릉시는 2027년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참여시설 모집을 진행 중이며,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정보를 공개했다. 강릉시립합창단은 제1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8일 오후 1시 30분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를 연다.

이 외에도 홍제동 자율방범대장 이장희가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국제키비탄 강릉클럽은 내곡동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 같은 시정 추진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시민과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