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의장 서효석)는 지난 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대 의회 첫 정례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부공무원 소개에 이어 집행부가 추진 중인 11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음성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첫 정례의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원예단지, 교통안전 조례 개정, 충북도민체육대회 등 11개 안건을 논의했다. (음성군의회 제공)

이날 회의에서 가장 주목할 안건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 추진계획이었다. 음성군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와 연계해 농림부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예산을 확보할 경우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도로, 용수, 전기 등 기반시설 구축에 소요되는 군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도 심의 대상이었다. 이 개정안은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때 지원받는 교통비 한도를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원들은 이 조치가 고령운전자의 면허 자진 반납을 더욱 유도하고, 나아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의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음성에서 개최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음성군의회 제391회 임시회는 7월 15일 수요일 본회의장에서 개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