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10일 관내 식당에서 보훈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이군경회, 전몰군경 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등 30명의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창원특례시와 보훈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단체별 운영 현안과 애로사항을 설명하면서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시는 이러한 의견들이 반영되어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존경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보훈단체와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보훈단체장들은 창원특례시가 보훈행사와 보훈음악회 등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펼친 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국가유공자 지원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강기윤 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숭고한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가족들의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