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7월 9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문화공간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군은 박물관 방문객들에게 기부제 참여 방법과 혜택을 알리며 지역사랑 실천을 독려했다.

현장 홍보에서는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을 통한 간편한 기부 방법도 함께 소개했고, 고흥의 인기 답례품들을 직접 선보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군은 7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여름휴가 연계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7월 한 달간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민간 플랫폼 위기브에서 진행하는 '복날 맞춤형 답례품 기획전'도 함께 홍보했다.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 기획전에서는 고흥의 대표 답례품인 반건조 바다장어(붕장어)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를 지급해 기부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장마철에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흥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회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자원과 문화행사를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다양한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고흥군 행정과 고향사랑 담당(☎ 830-5398)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