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정연수를 마쳤다.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진행된 2박 3일 일정에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아산시의회 의원과 직원 29명이 7월 8~10일 인천에서 2박 3일 의정연수를 마쳤다. (아산시의회 제공)

이번 연수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결산 심의 기법 교육과 행정사무감사 특강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등 법정의무교육 4대 폭력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실제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의원들이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실무능력을 심도 있게 함양하는 것이 이번 연수의 목표였다. 참석 의원과 직원들은 강의 외에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연수 기간 중 인천 지역의 특성화 성공 사례를 살펴보는 벤치마킹도 이루어졌다. 아산시의회는 인천의 우수 정책과 경험을 분석해 향후 아산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안정근 의장은 "이번 연수는 제10대 아산시의회가 향후 4년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역량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참석해주신 의원님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에서 얻은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9일까지 제266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