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벼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쌀 생산 기반 유지를 위해 이달 31일(월)까지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접수는 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경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지원 면적은 농업경영체정보 상 실제 벼 재배 면적을 기준으로 최소 1,000㎡ 이상 최대 30,000㎡ 범위에서 지급된다. 지원단가는 사업신청 면적이 확정된 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이 사업을 2008년부터 벼 재배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해왔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지원대상 농가가 기한 내에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며 "벼 재배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