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는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 금산군정의 힘찬 출발을 위한 간부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문 군수는 "간부공무원은 금산군의 청렴과 혁신의 엔진"이라며 "여러분이 움직여야 700여 공직자가 바뀌고 군정이 바뀐다"고 당부했다.

문정우 금산군수가 6일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 금산군정 출발을 위한 간부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금산군 제공)

이날 간부회의에서 문 군수가 강조한 주요 과제는 일 잘하는 공무원 파격 우대, 청렴도 향상, 적극행정 강력 추진, 부서별 목표관리 철저, 잘못된 관행 정상화 등이다.

문 군수는 "민선9기에서 저는 공직자들이 신나게 일하도록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행 방법을 구상해 달라"고 전했다.

군수는 또한 앞으로의 시급한 과제들도 언급했다. "10일부터 12일까지 금산삼계탕축제가 개최된다"며 축제장 안전관리부터 교통, 주차, 위생까지 모든 분야에서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 외에도 금산군의회와의 소통 강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장마철 배수로·맨홀 점검, 폭염 대비 등 계절별·시기별로 주의해야 할 사안들도 당부했다.